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's thread from:RE: 코코 : 리멤버 미...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in #aaa • 6 years ago 전 아이가 힘들어해서 거의 다 못보고 나왔는데ㅜㅜ 신비로우면서도 죽음을 무섭지않은 추억하는 거로 나와서 죽는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