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군요. 각자 팔로워가 다를 수 있기에 혹은 여러 번 전파되는게 좋은 것도 많기에, 당연 편하게 쓰는게 좋고, 보통 겹치는지 그런거 신경도 안쓰는데, 워낙 꼼꼼히 적어주셨더라구요.
증인들에 대해서는 제가 더 모를거에요 ^_^ 그냥 비드봇 오너들에게 투표하고 싶지 않다는 막연한 생각이 좀 있습니다.
작년 11월에 가입을 했기 때문에, 작년 12월~올해 1월의 스팀잇 분위기와 그때 유명하던 계정들을 조금 더 기억할 뿐이죠.
말씀대로 상위증인 변화가 좀 일어나는 것, 그리고 프리덤/블락트레이드/란초 등의 영향력에서 점차 벗어나는 것은 중산층이 두터워지는 것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좋은 하루 보내세요!